여쿨라로 태어나서, 아이라인만 찍 보이는 블랙 아이라이너는 샀다가 쓰지도 못하고 웨메 애쉬 펜 라이너마저 엄해보이는 극 라이트톤+아이라인 유목민입니다..
여러 좋다는 아이라인 다 사고 시행착오를 거쳐 드디어 정착템 찾았어요
영화 보면서 3시간 동안 4번 넘게 오열해서 나가기가 무서웠거든요?마스크 축축할 정도로 울고 나와서 나오자마자 눈화장부터 확인했는데, 꼬리 라인 고대로 살아있는 거 보이시나요;
오후5시에 화장 - 오열 4번 - 자정(12:09)에 찍은 사진..!
홀리카 마스카라도 못 살리는 직모라 속눈썹은 쳐져있는데 아라만 살아있네요
부드럽게 그려지는데 지속력 미쳤네요 진짜ㅋㅋㅋ이번 주 술자리며 앞으로 소개팅자리며, 아라 번질 걱정 없이 화장하고 나갈수 있어서 행복해요...
(2022-11-24 00:52:0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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